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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vmom 님의 블로그

초보 엄마의 훈육 고민, 그리고 성장 이야기 본문

일상-생활정보

초보 엄마의 훈육 고민, 그리고 성장 이야기

savmom 2025. 4. 6. 22:25


아이를 키우다 보면 매일이 고민이고, 매일이 배움의 연속인 것 같아요. 저도 아직은 초보 엄마다 보니 훈육이라는 부분에서 자주 실수를 하곤 해요.
먹고사는 게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지 못했던 시간들이 문득 너무나 후회될 때가 있습니다.

정말, 그냥 되는 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.
부모가 된다는 건 끊임없이 배우고, 공부하고, 성장해야 하는 여정이라는 걸 요즘 들어 더욱 절실히 느끼고 있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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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육 방식에 대한 고민과 변화

얼마 전, 훈육 방식 때문에 작은 이슈가 있었어요. 이 계기로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게 되었고, 무료 강의나 부모 교육 콘텐츠도 참 많더라고요.
그중 경기도 지식(GSEEK) 포털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무료 강의는 정말 유용했어요. 저처럼 고민이 많은 부모님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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훈육 vs 벌, 그 차이를 아시나요?

그동안 저는 '훈육'이라고 하면 아이에게 잘잘못을 따지고, 잘못한 일에 대해서는 벌을 주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요. 하지만 최근에 알게 됐어요.
그 방식조차 아이에게는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요.

훈육과 벌의 차이를 아래 표로 정리해 보았어요.



그렇게 고민과 후회를 하던중
올해 학교에서 열린 학부모총회에서 **‘나 전달법’**이라는 것을 접했어요.
그 내용을 보고 나서야, 저는 지금까지 **‘너 전달법’**으로만 아이와 대화해왔다는 걸 깨달았답니다.

‘나 전달법(I-Message)’이란?

상대방을 비난하거나 지적하는 대신,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입니다.

너 전달법 예시:
“너는 왜 맨날 말 안 듣니?”
→ 듣는 아이 입장에서는 비난받는 느낌, 자기방어로 이어질 수 있어요.

나 전달법 예시:
“엄마는 네가 약속을 안 지킬 때 속상하고 걱정돼.”
→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면서도, 아이가 자기 행동을 돌아볼 수 있게 도와줘요.


이 방법을 실천하면서, 아이도 제 감정을 더 이해하고 대화를 이어가는 데 거부감이 덜해졌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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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무리하며

아이를 키우는 일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아요.
다만, 배우려는 마음과 바르게 성장하고 싶은 의지만 있다면, 우리는 계속 더 좋은 부모가 되어갈 수 있지 않을까요?

저처럼 훈육에 대해 고민이 많으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.
좋은 자료가 있다면 주변 부모님들과도 나누고, 함께 성장하는 부모가 되었으면 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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